의창야화_醫窓夜話


醫窓夜話 23-6.25 전북의료수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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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窓夜話 의창야화

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까마득한 옛날 같지만 전쟁 상채기는 온통 지금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조국 강토가 황폐화 됐고 우리 민족이 엄청난 수난을 받았고 많은 피해를 봤읍니다

 

바로 625일날 북한 탱크가 미아리 고개를 넘어 와 단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됏습니다

당시 전황을 보면 대한민국 국군이 10만명 인밈군이 19만명

더구나 인민군은 탱크 비행기 장갑차에 많은 병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대한민국 국군은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됐습니다

722일이 되면 전주로 인민군이 들어옵니다

 이미 들어올때는 서울이 전쟁중이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피난을  나가고 전주 시내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직장인도 도망가도 피난가고 산 넘어 구이면 상관면 또는 고산면으로 다 피난을 갔어요

 

완전히 텅텅 비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직장에 나오라고 각 직장에서 소리를 치기 시작햇습니다

벽보를 부치고 학생은 등교하라ㅡ  직장있는 사람들로써 소위 과거의 우익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안 보이고 

소위 좌익이라고 하는 사람만이 나오는거죠

 

각 직장은

인민위원회를 만들어서 사장 전무가 없음, 사원들이 인민위원회를 만들고 병원도 마찬가지...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이 인민위언회를 만듭니다.

 

그때 바로 하늘에서는 쌕쌕이라고 하는 폭격기가 하늘을 누비면서 보는데로 폭겨을 시작했습니다

 

전주시내 가장 크게 포격당한곳이 현재 중앙동 1가 와 2가 사이 고사동입니다

완전히 폭격을 당헀고 구 전매청자리가 폭격을 당햿습니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재건이 됐지만, 그 다음 또 하나는 한벽당에 굴이 있습니다

그 굴이, 인민군 기관차가, 낮에는 숨기고 밤에는 돌아다니니까 굴쪽으로 기관총을 난사를 하니까 그곳에 있던 수십명의 사람들이 난사를 당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달구지만 지나가도 포격을 하니까 아주 공포에 불안에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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