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그 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은 독한 것을 먹어두면 분명히 걸리지 않고 치료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먹는 고추 생강 후추 부추 미늘 특히 마늘과 고추는 우리나라 특혜죠
지금도 그게 유효 할런지는 모릅니다
이런 것들이 치료를 해 준다고 했을 때 미리 예방을 하기 위한 음식을 먹어야죠
우리나라 정월 초하룻날 정월 보름날에는 액댐 운이라고 해서 이런 괴질에 걸리지 않고 낫기 위해서 마늘 고추 부추 들의 음식을 먹고 나믈을 먹고 했죠
물론 그것이 유효 할 수도 있었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도 없고 통계도 없지만
1946 8.15해방 이후 만주나 또는 남방에서 모두 귀환해서 들어오는 바람에 토착병 내지 유행병을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1946년에 콜레라가 굉장히 성행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우리 집 옆집 옆집 까지도 콜레라가 들어 왔습니다
새끼를 쳐 놓고 출입을 금하고 요즘 말로 하면 격리 수용을 했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 여서 공포를 못 느꼈다고 해도 상당히 불안감을 어른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쪽은 동네 우물을 먹고 살고 우리 집은 단독 우물이었습니다
새끼로 딱 처 놓으니까 동네 우물을 못 먹게 했거든요
이미 동네우물은 먹으면 수인성이니까 동네 우물에서 전염 될 수 있었는데 우리 집은 우리집 우물이어서 전염원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어가 가능했다고 보고
코로나 19가 계속 휩쓸고 유언 비어도 많고 가짜 뉴스도 많고
우리가 평상시에 가지고 있었던 생활 관습 내지 습관 즉 깨꿋이 하고 살면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고 마스크 잘하고 손 씻고 하면 충분히 방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