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 재활 환우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12월20일 18시30분경 이날 대자인병원1층로비 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사회자는 최형준 사회을진행하였다.이날 가수 조윤정 초혼 을 불려다 ,가수 박부철, 유기, 김종윤, 박순아, 김덕진, 최형준 마지막행사로, 최형준 노래 홍시로 마무리 하였다.
대자인병원은 21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제3병원 6층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우들을 초대해 ‘대자인병원 완화의료센터 송년회’행사를 진행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합창과 춤,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투병생활에 지친 환우들을 마음의 정서를 위로하였습니다. 이날 병원은 행사를 관람하는 모두에게 다과를 제공하였다.
대자인병원은 2016년 10월 6일자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완화(암)의료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과 최고의 의료시설로 암 환자의 세밀한 케어와 더불어 쾌적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암센타 김민철원장 말을 하였다.
출처 : http://www.krnews21.co.kr/news/view.php?idx=20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