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에서 열린 '2018 태안세계튤립꽃축제 개막식'에서 러시아 사할린 영구 귀국자 500명을 초청해 위문 공연을 펼쳤다.
권경석 전국사할린귀국동포단체협의회장은 "대부분 70∼80대인 영구 귀국자들은 거동이 불편한데 버스까지 제공하며 초청해 줘 감사하다"며 "꽃내음도 맡고 흥겨운 노래도 들으니 한층 젊어진 느낌"이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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