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영웅인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딴 김영옥중학교와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김호를 기리는 찰스 H 김 초등학교, 미국 선수로 출전해 올림픽 다이빙 2연패를 한 새미리 의학박사를 기념하는 새미리초등학교에 각각 150권씩 전달한다. 한국어 학습교재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영상물·문화용품 등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한인의 이름이 붙여진 학교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한국어·한국문화를 소개해 한국을 제대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이사장은 26일 김용옥중학교를 찾아 저스틴 라우어 교장에게 한글 도서를 전달했다.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2시간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1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4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9일전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2시간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1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4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9일전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