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영웅인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딴 김영옥중학교와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김호를 기리는 찰스 H 김 초등학교, 미국 선수로 출전해 올림픽 다이빙 2연패를 한 새미리 의학박사를 기념하는 새미리초등학교에 각각 150권씩 전달한다. 한국어 학습교재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영상물·문화용품 등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한인의 이름이 붙여진 학교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한국어·한국문화를 소개해 한국을 제대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이사장은 26일 김용옥중학교를 찾아 저스틴 라우어 교장에게 한글 도서를 전달했다.
상냥한 개인주의 관리자2 4일전
[길만사 08] 전국최초노인방송국 덕진노인방송… 최고관리자 7일전
왈가닥에서 오락가락으로 관리자2 8일전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04.19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04.18
일용할 양식 관리자2 04.15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04.10
상냥한 개인주의 관리자2 4일전
[길만사 08] 전국최초노인방송국 덕진노인방송… 최고관리자 7일전
왈가닥에서 오락가락으로 관리자2 8일전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04.19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04.18
일용할 양식 관리자2 04.15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