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재외동포 2세들에게 조국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한글문화를 알리고, 건전한 사고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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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호주 및 대양주 지역 내 동포 2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한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을 공모해 심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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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난 1월 호주 동포를 위해 1만여 권의 책을 전달했다.
매우 화남 관리자2 5시간전
어쨋든 관리자2 4일전
작심 3일 관리자2 4일전
아이구야...이중에 몇개나 읽었나 내가 관리자2 5일전
아뭏튼 보다는 하여간 관리자2 8일전
놀일이 걱정 관리자2 05.10
함께 사랑하고 각자 여행하기 관리자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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