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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북 최초 대동맥판막 삽입술 1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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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북 최초 대동맥판막 삽입술 100례 달성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팀, 2017년 첫 시술 이후 꾸준한 실적으로 심장 치료의 새로운 지평 열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전북지역 최초로 가슴 절개 없이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타비 TAVI)’ 100례를 달성하며 심장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전북대병원이 전북 지역 최초로 경피정 대동맥판막 삽입술(타비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 전북대병원이 전북 지역 최초로 경피정 대동맥판막 삽입술(타비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팀이 지난  8월23일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80세 여성 A씨의 타비(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100례를 달성했다.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던 A씨는 두 달여 전부터 호흡곤란이 심화됐고 인근 병원에서 대동맥판막 협착증 진단을 받고 지난 18일 본원 심장내과를 내원했다. 환자를 진찰한 이상록 교수는 빠른 시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심초음파와 CT, MRI 촬영 등 검사를 거쳐 타비 시술을 결정했다.  

시술 후 회복을 거쳐 3일째인 25일 퇴원한 A씨는 “시술 전에는 잠도 편히 잘 수 없었고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숨도 편안하게 잘 쉴 수 있고 컨디션도 좋아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면서 “주변의 소개를 통해 전북대병원을 믿고 선택했는데 결과가 좋아 매우 만족스럽고 건강한 삶을 주신 이상록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80대 여성 A씨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타비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 전북대병원은 최근 80대 여성 A씨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타비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A씨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북대병원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팀은 지난 2017년 전북 지역 최초로 타비 시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50례를 기록한 후 1년 만에 50례를 추가 시술하며 전북 지역 최초로 타비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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