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박물관, 길에 새옷을 입히다. 전주에서 더 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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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로 문화
워라벨 二木-두목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
길에 새옷을 입히다
전주에서 더 전주로
전주가 전통문화중심의 도시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많은 설화도 있고 민화도 있고..
잃어버린 것도 많고 과정된 것도 있고..
그러나 재생전통문화도시답게
가야할 길도 만들고,
가보고 싶은 길도 만들고..
-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 -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
김수돈 마을미디어전주네트워크 대표
김창주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
주종구 체육학 박사